영림원소프트랩·싱크트루, 법률 업무 통합·AI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영림원소프트랩·싱크트루, 법률 업무 통합·AI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로펌 업무 플랫폼 '로클라우드'·법률 전용 AI 솔루션 'New.X AI' 등 소개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싱크트루(대표 박성욱)와 함께 '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및 법률 전용 인공지능(AI)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및 법률 전용 AI 도입 전략 세미나' 행사 모습. [사진=영림원소프트랩]

이번 세미나는 로펌의 업무 시스템 통합과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로펌 통합 업무 플랫폼 '로클라우드(LawCloud)'와 법률 전용 AI 솔루션 'New.X AI'를 소개하고 실무 활용 및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로클라우드'는 사건관리부터 시간기록, 청구·정산, 문서관리, 경영관리까지 로펌의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로클라우드 플러스와 로클라우드 스위트로 구성된다.'로클라우드 스위트'는 글로벌 문서관리 솔루션 'iManage', 영림원소프트랩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K-System ERP', 전자결재 및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스템 '바로빌' 등을 사전 연동(Pre-integration)해 시스템 구축 부담을 줄이고 사건·회계·경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건 등록 시 문서 폴더 및 사용자 권한 자동 생성 △멀티 스탑워치 기반 타임시트 관리 △법인카드 및 입출금 내역 연동 △ERP 회계전표 자동 반영 등이 소개됐다.

이날 패널 토론에 참여한 유관우 변호사는 New.X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며,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마스킹을 통한 보안 체계와 다수의 PDF 서증 파일 인용 및 원문 페이지 연결 기능으로 복잡한 사건의 서면 작성·검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ERP 기반 업무 데이터 통합과 법률 전용 AI 활용을 확대해 로펌의 업무 생산성과 경영관리 효율성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