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드론 활용 공간정보 행정 혁신 국토장관상

청주시, 드론 활용 공간정보 행정 혁신 국토장관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자체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과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으로 행정 혁신을 이끌며 국가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Geo Festa’에서 국가공간정보 발전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4일 국가공간정보 발전 유공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은 청주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시는 지형·지물 변화가 발생한 지역을 자체 드론으로 수시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갱신해 왔다.

외부 용역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최신 현장 정보를 행정업무에 신속히 반영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시민 편의와 재산권 보호에도 힘썼다. 공간정보 플랫폼 ‘지도모아’를 통해 생활·행정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규모 자체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있다.

전태웅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최신화된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