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종합건강관리기업 일동헬스케어(주)와 손잡고 일상 속 전기안전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는 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일동헬스케어(주)(대표이사 한정수, 박하영)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 건강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ESG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에서 전기안전 요령을 전파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일동헬스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의 영유아용 제품 1만 개 케이스에 전기안전 요령을 담고, 두 기관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두 기관의 캐릭터 ‘미리’와 ‘비오’가 전기안전 요령과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각 기관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된다. 영상을 보고 전기안전 실천 다짐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산균 제품과 공사 캐릭터 키링을 증정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박하영 일동헬스케어(주) 대표이사의 ‘우리 가족 장 지키기’ 특강과 가정 내 전기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남화영 사장은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 온 일동헬스케어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 온 공사가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라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전기안전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