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오희재,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

교통대 오희재,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경영학과 오희재 학생이 63회 세무사 2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교통대에 따르면 지난 2019학년도 경영학과에 입학한 오희재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경영·회계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으면서 세무사라는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정했다.

성실한 대학 생활과 전문자격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다.

오희재 경영학과 학생. [사진=국립한국교통대학교]

그 결과, 2025년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올해 2차 시험까지 통과하며 최종 합격의 결실을 거뒀다.

곽수환 경영학과장은 “오희재 학생의 세무사 시험 합격은 재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자격 취득을 원하는 학생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