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6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세교동 72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86.5%를 차지한다.

단지가 입지한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잇는 중심축에 위치한다. 반경 약 5㎞ 거리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인근 산업단지와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광역교통망도 강점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어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약 2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시니어 클럽 하우스, 펫 프렌즈 파크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북카페, 독서실, 웰니스 센터, GX룸 및 필라테스 공간 등이 들어선다.

자체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와 물놀이·휴식 공간 '넥스트 플로우',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도 도입된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평택시 및 전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평택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