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첨단 바이오제조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TP, 첨단 바이오제조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12월 4일까지 접수... LMO 규제특례·연구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첨단 바이오제조 실증사업에 참여할 특구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인증, 생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대전테크노파크]

지원 분야는 의약품, 진단시약·의료기기, 농업·종자, 동식물용 의약품, 화학제품·소재 등이다.

주요 실증사업은 LMO 활용 후보물질 검증과 개발, 위해성 심사 간소화, 상업용 공공생산시설 구축·운영 등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기존 산업·식품·농림축산업용으로 허가받은 LMO를 보건의료용으로 재개발할 경우 질병관리청 인허가 과정에서 중복 심사 항목을 생략할 수 있는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실증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업과 기관으로, 향후 특구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 사업자는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