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초평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진천군은 ‘4회 초평 한반도 물마루 축제’를 오는 7일 초평호 다목적광장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초평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영찬)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기존 면민의 날 행사에서 발전한 것으로, 지역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평호반을 걷는 ‘한마음 걷기대회’와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과 진천군 명예대사인 가수 진시몬을 비롯해 초평 풍물단, 구정초등학교 어린이풍물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한다.
유영찬 축제추진위원장은 “면민과 향우,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초평호의 절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