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만화웹툰대전·채용박람회 개최

대전시, 대학만화웹툰대전·채용박람회 개최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 국내외 17개 기업 참여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텔 ICC에서 '대학만화웹툰대전 및 웹툰채용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신진 웹툰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웹툰기업과의 교류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 전국 41개 대학에서 25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5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전지역 5개 대학의 작품과 함께 행사 기간 전시된다.

대학만화웹툰대전·웹툰채용박람회 포스터 [사진=대전시]

시상식에선 대상 1명과 금상 2명, 은상 3명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네이버웹툰 연재권을, 은상 수상자에게는 웹툰 창작 장비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웹툰채용박람회에는 중국 빌리빌리 만화와 일본 레드세븐 등 해외 2개사와 국내 15개사 등 모두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대학생과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기반 1대1 작품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웹툰 창작의 융합을 주제로 한 과학기술 포럼, 해외교류 세미나, 지역 웹툰작가 작품 전시 및 팝업스토어, 작가 특강과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앞으로도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전 웹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