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라사라패션학교와 한국창의교육평가원이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사라패션학교의 패션 전문교육과 한국창의교육평가원의 창의력 교육·평가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고, 이를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로 연결하는 것이 취지다.
한국창의교육평가원은 청소년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창의융합 교육기관이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KCO),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ACO),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DI) 등 국내외 경진대회와 세계발명학생엑스포(WISE), AI로봇발명메이커대회 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라사라패션학교는 패션디자인 등 패션 분야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자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패션디자인에 발명, 인공지능(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의류 등을 접목한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프로젝트와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 분야와 전공 적합성을 구체화하고, 패션 분야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패션 전문교육과 창의력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