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청호나이스가 가로 폭 10.5㎝의 초소형 직수 정수기 '청호 정수기 미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기존 동급 모델보다 부피를 71% 줄여 조리대가 좁은 주방에도 설치하기 쉽도록 했다. 1~2인 가구와 신혼가정이 주요 대상이다.

제품에는 스테인리스 정수관을 적용했다. 물이 지나는 통로와 물이 나오는 코크에는 전기분해 살균 기능을 넣었다. 취수구 보호 커버는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물은 120㎖·250㎖·500㎖ 중 원하는 양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요리할 때처럼 물이 많이 필요하면 연속 출수 기능을 쓰면 된다. 물이 나올 때 조명이 켜져 어두운 곳에서도 컵을 놓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외관에는 입체 패턴과 3단계 무드 조명을 적용했다. 색상은 클라우드 베이지와 다크 그레이 두 가지다. 관리 방식은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는 사용자가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청호나이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6개월간 렌털료를 50% 할인한다. 이달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가열식 가습기를 증정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