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거점형 방과후·돌봄 공간이 문을 열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은 3일 경덕초등학교 북관에 조성한 ‘충북도교육청 청주 방과후·돌봄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청주지역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거점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선 AI(인공지능)·디지털, 신체활동, 문화예술 등 16개 방과후 프로그램과 7개 토요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상상놀이터에서 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도 할 수 있다.
최동하 청주교육장은 “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질 높은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방과후·돌봄센터는 오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VR 클라이밍, 블록 체험, 가상 체육시스템 및 마술 수업 등 체험·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