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신작 시연부터 코스어 포토존까지 출품작별 현장 프로그램 마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배틀그라운드'와 그룹 '아이브(IVE)'의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신작 시연과 포토존,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는 아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민다. 아이브의 대표곡 'LOVE DIVE'를 모티브로 한 '아이브 저택'과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 등 인게임 협업 콘텐츠를 지스타 현장으로 확장하고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전장 분위기와 아이브의 비주얼을 결합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석궁으로 타깃을 맞히는 사격 체험과 미션 카드에 따른 낙하산 투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키캡을 조합한 키링 제작과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한정 포토카드 제작도 가능하다.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브 협업 보급함을 테마로 꾸민 특별 공간도 운영한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음료와 시그니처 쿠키를 제공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게임 속 상징적인 오브제와 전통 건축 요소를 활용해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부스를 선보인다. 게임 시연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만신, 쿠노이치, 착호갑사 등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명의 관람객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2인 협동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게임 속 캐릭터와 배경을 활용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게임 시연과 함께 주인공 '왈츠'와 '잼'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세션을 진행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템빨용사'는 모바일과 태블릿 시연,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궁수, 전사, 마법사 등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기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출연진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