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지난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윤리 확인마크’를 발급받으며, ‘AI윤리 가치 확산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AI윤리 확인마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지능원이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과 활용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발급하는 인증 마크이다.

공사는 지난해 「KESCO AI 윤리원칙」을 제정해 AI 활용의 방향과 기준을 마련했다.
올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윤리교육을 실시해 대상자의 96.7%가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AI 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힘썼다.
향후 공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26.8.21.제정)을 반영한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연내 제정하고, 업무 전반에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과정에서도 개발·운영·활용 단계별 윤리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공공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윤리 기준을 내실 있게 정착시키고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