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옥천군은 군청 민원실에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군수실’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열린 군수실’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군정에 대한 건의·제안 등을 황규철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당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선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해 각종 정책 건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군민과 군수 간 1대 1 면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옥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다”며 “행정이 먼저 다가가 군민 삶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일상적인 주민 불편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도와줘 OK’ 주민불편 신문고도 운영하고 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