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 진행

롯데웰푸드,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 진행

캐릭터 속 숨은 악당 10종 찾기⋯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롯데웰푸드는 초코 과자 '칸쵸'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 '악당 칸쵸 찾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이름 찾기'의 후속 기획이다. 사랑의 물약을 훔친 악당을 찾아낸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자에 새겨진 캐릭터를 구별하는 방식이다.

행사용 칸쵸에는 20가지 표정의 캐릭터 '카니'와 '쵸니' 사이에 이들로 변장한 악당 10종이 숨어 있다. 악당들은 '카나', '쵸나', '쵸닌' 등의 이름을 사용하며, 소비자는 과자를 먹으면서 악당을 찾아 인증하면 된다.

분홍색으로 제작된 '사랑의 물약' 칸쵸도 포함됐다. 일반 제품보다 적은 비율로 생산해 희소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에는 보라색을 배경으로 악당 캐릭터를 적용한 전용 포장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제품 포장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응모하거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악당 10종을 모두 찾은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2 MAX'를 증정한다. 7종을 찾은 소비자 중 3명에게는 'DJI 오즈모 포켓 4' 카메라를 제공한다. 사랑의 물약 칸쵸를 찾은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티파니앤코 목걸이·팔찌 세트를 증정하며, 전체 응모자 중 300명에게는 캐릭터 카드 세트를 선물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칸쵸 이름 찾기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이야기 요소를 접목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먹는 즐거움과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5월 칸쵸에 새겨진 이름을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린 이름 찾기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첫 행사 당시 칸쵸 판매량이 평소 대비 약 3배 증가하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확대해 왔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