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구,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대전대덕구,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11~12월 종이 고지서 병행...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중심 운영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대덕구는 11월부터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받은 알림톡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위반 내용과 과태료 사전통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다.

대전대덕구청사 전경 [사진=대전대덕구]

대덕구는 서비스 초기 안정화를 위해 12월까지 모바일과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하고,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스마트폰이 없거나 카카오톡 수신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고지서를 발송한다.

대덕구는 이번 서비스가 우편물 미수령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종이 사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