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과상미로 일원 노후 간판이 정비된다.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9500만원을 확보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공제회 지원금 1억9500만원과 시비 1억500만원 등 3억원을 들여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업소별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 간판을 설치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할 참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오정근 청주시 옥외광고물팀장은 “이 사업으로 과상미로 일원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