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단장 안성표)이 오는 5일 오후 7시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2회 정기연주회 ‘계절의 말’을 공연한다.
‘사계절에 머문 우리의 노래’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교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지휘자 이인선과 단원 41명이 참여해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4부에 걸쳐 다채로운 합창곡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1부 ‘봄’은 ‘금잔디’로 시작하며, 2부 ‘여름’에선 ‘Baba Yetu’, ‘Ritmo’ 등 경쾌한 곡을 들려준다. 이어 교사 손진선과 서원초 강찬우 학생(6학년)이 한 대의 피아노로 ‘죽음의 무도’를 협연한다.
3부 ‘가을’에선 ‘청주의 가을’, ‘오래된 가을’, ‘어느 가을 날의 만남’을, 4부 ‘겨울’에선 ‘하얀 겨울’, ‘Must Have Love’,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을 선보인다. 대금과 피리, 밴드 협연도 더해져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재능 나눔 공연 등을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교육관계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20일부터 교육문화원 유튜브 채널 ‘예봄TV’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