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문학과 커피, MBTI를 결합한 시민 체험교육 프로그램 '테미 테이스팅-나를 닮은 문학, 커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기획전시 '문학에도 MBTI가 있다면?'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 3명과 전문 바리스타가 참여한다.

회차별로 11일 길상호 작가와 시 작품을 감상하고 커피 이야기를 나누며, 12월 9일 정덕재 작가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학적 상상력과 교감하는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12월 12일 성은주 작가와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커피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함순례 대전시문학관장은 “전시와 체험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문학을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