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축제 한정판 라면 20만개 출시

구미 라면축제 한정판 라면 20만개 출시

구미산 밀가루 100% 사용한 축제전용 라면
6~8일 구미라면축제 현장 '갓랜드' 판매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구미 라면축제에 한정판 라면 20만 개가 출시된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기념해 지역에서 생산된 밀가루만 사용한 ‘구미라면 축제'면을 선보인다고 3일 알렸다.

구미라면축제 기간 한정판으로 판매될 '축제면'. [사진=구미시]

이번 축제 전용 한정판 라면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구미산 밀을 원재료로 활용해 농심 구미공장에서 총 20만 봉이 한정 생산된다.

6일부터 축제 현장 ‘갓랜드’에서 판매된다.

‘구미라면축제'면은 얼큰한 소고기장국 국물에 표고버섯, 당근, 청경채 등 다양한 건더기를 더해 깊은 맛을 살렸다.

시는 지역 밀가루가 가공식품인 라면으로 탄생해,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 밀가루 100%로 만든 이번 축제 전용 라면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구미의 산업과 농업,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구미를 세계적인 K-라면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