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2K는 기어박스소프트웨어가 개발한 루트 슈터 '보더랜드'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K는 1억장 돌파를 기념해 전 시리즈 기간 한정 할인 행사로 신규 플레이어와 기존 플레이어 모두 10년 넘게 이어 온 '보더랜드' 프랜차이즈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보더랜드4'에는 지난 12개월 동안 스토리 팩 2종, 바운티 팩 5종, 신규 볼트 헌터 2명, 무료 레이드 보스 전투 2종, 엔드게임 레이드 '처치(Takedown)' 등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기능 및 편의성 개선, 최적화가 이뤄졌다.
1년차 로드맵을 마무리한 개발팀은 현재 2027년 공개 예정인 신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주간 액티비티 갱신과 커뮤니티 챌린지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며, 커뮤니티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캐릭터 서사와 스토리, 시리즈의 방향성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
이용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견을 남기고 최신 소식을 '기어박스 데브캐스트(Gearbox Devca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6일부터 보더랜드 커뮤니티의 오랜 모금 행사인 '더 헌트(The Hunt)'가 시작된다. 더 헌트는 올해 초 역대 최고 기록인 11만8995달러80센트(약 1억6000만원)를 모금해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 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2K 파운데이션과 기어박스가 더 헌트에 모인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이전 최고 기록 금액까지 함께 기부해 총 23만달러(약 3억1000만원) 이상을 모금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