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현·정의현·황소륜·손춘화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조일현·정의현·황소륜·손춘화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박종섭)은 2일 도민 안전을 지킨 경찰관 3명과 행정관 1명을 선정해 ‘2회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청사에서 수여식을 열고 청주상당경찰서 조일현 경사와 정의현 경장, 충주경찰서 황소륜 순경, 충북경찰청 손춘화 주무관에게 각각 표창과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종섭(왼쪽) 청장과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은 헌신적인 경찰 활동으로 도민 신뢰와 지역 치안에 기여한 경찰관을 격려하고자 박종섭 충북경찰청장 제안으로 신설됐다.

조일현 경사는 청원생명쌀 마라톤대회 교통관리 중 뇌졸중 환자를 순찰차로 긴급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의현 경장은 마약 전과 유튜버가 인터넷방송으로 특정 구독자를 살해하겠다고 공개 협박하는 것을 확인한 뒤, 예상 이동 경로를 추적해 피의자를 검거했다.

황소륜 순경은 타인 명의로 고가 차량을 계약·처분해 이익을 취득한 전과 50범의 피의자를 추적 검거한 공로다.

손춘화 주무관은 민원실을 방문한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금융기관 상대로 신속하게 조치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