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총 32만977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국내 4만9042대, 해외 28만731대 등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8.9% 감소, 해외 판매는 5.9% 줄었다.
국내에서는 세단 1만7228대, 레저용차량(RV) 1만5673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가 698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아반떼가 5730대, 쏘나타가 3894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RV는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순이었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967대, 스타리아 3582대 등 총 7689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0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124대, GV80 1814대, GV70 1463대 등 총 5942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량은 28만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생산 효율화와 투싼, GV8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