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월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 799대, 수출 4만9390대 등 총 5만1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28.5% 늘면서 전체 판매량도 26.6% 증가했다.
월 판매량이 5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월 4만대 이상 판매한 달은 10월을 포함해 올해 여덟 차례다.
수출을 주도한 차종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였다. 파생모델을 포함해 전년 동월보다 25.7% 늘어난 3만519대를 수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수출도 파생모델을 포함해 1만8871대로 3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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