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직업계고 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2일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졸업 후에도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관련 정보를 고용센터에 연계한다. 고용센터는 졸업 후 진로를 정하지 못했거나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에게 먼저 연락해 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구인정보 공유와 채용 행사 지원을 비롯해 교사와 취업지원관의 역량 강화 연수, 학생 대상 취업정책 안내, 노동인권 보호 교육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졸업생 계속지원센터(대전동아마이스터고‘JOBSCO센터’, 대전여자상업고 ‘커리어 라운지’)의 진로·취업 지원에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더해져, 졸업 전후 지원 공백이 더욱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