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2년 연속 요리대회 ‘전원 입상’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2년 연속 요리대회 ‘전원 입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한 대학 학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호텔조리파티쉐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전 학생 모두가 입상했다.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33명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금상 4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 [사진=충청대학교]

라이브경연 단품요리 부문에선 임우빈 학생(2학년)과 홍다한·김현수·김지후·이준혁 학생(1학년) 팀이 금상과 조리기능장연합회장 장려상을 받았다.

같은 부문에서 백준우 학생(2학년)과 장예준·이지환·전연정·이용찬 학생(1학년) 팀은 은상, 김민우·김미연 학생(2학년)과 정용준·손유빈·박태수 학생(1학년) 팀은 동상을 차지했다.

브런치 부문에선 송지혜·소왕현·우성현·김영민 학생(2학년)과 권민찬 학생(1학년)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전시경연 부문에선 조대환·임종하·이화영·이은정·장선미 학생(1학년) 팀과 김문성·김영미·유경숙·최은숙·정덕연 학생(2학년) 팀이 각각 금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호텔조리파티쉐과는 2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해 제과·제빵 경연에 참가한 학생 39명 전원이 입상한 데 이어 올해는 33명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는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과 지역 특산물 활용 상품개발, 국내외 요리경연대회 참가 등을 통해 조리·제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