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내년 군정계획 점검·조례안 심의

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내년 군정계획 점검·조례안 심의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 363회 임시회가 2일 시작됐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선 신동윤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성휘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26건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천시의회 363회 임시회 모습. [사진=제천시의회]

각 부서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 예산과의 연계성 등을 점검한다.

이날 본회의에선 김정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사업 변경의 재정적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신중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존 사업 중단에 따른 매몰 비용과 대체 사업의 추가 시설비·임대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기존 사업과 대체 사업의 경제성을 비교해 원안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시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는 시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