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사민정협의회, 내년 신규 사업 심의

충북 노사민정협의회, 내년 신규 사업 심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신용한 도지사)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본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노동계·경영계·민간·정부가 참여해 지역 일자리,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 등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2일 충북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신용한 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4건에 대한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방향 논의가 있었다.

특히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신임 위원 위촉이 있었다. 이들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은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지역 노동 현안 해결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