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경인지역 민영방송 사업자로 ㈜경인TV(가칭)를 정보통신부에 추천키로 28일 결정한 가운데 증권시장의 관련주들은 '잠잠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이상이나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경인TV에 7%, 6%의 지분을 출자한 각각 매일유업과 테크노세미켐은 1.06%, 1.33%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반면 ㈜경인열린방송(가칭)에 19%의 지분을 출자한 대양금속은 이날 오전부터 계속해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10%의 지분을 출자한 경인양행도 2.55%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경인TV에는 영안모자(23%), 미디어윌(11%), 경기고속(10%), CBS(5%) 등이, ㈜경인열린방송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19%), 한국백신(8%), 신구종합건설(6%)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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