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마재광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은 다문화가구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0월 31일 청주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구 여성 동아리 간담회에서다.
이날 간담회 참석은 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현장 행보다.

이 자리에선 다문화가구 여성 동아리별 활동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동아리 운영과 외부 행사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청취, 가족센터와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다문화가구 여성들의 동아리 활동이 구성원 간 교류와 친목을 넘어 재능 나눔과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로 확대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마 의원은 다문화가구 여성들이 겪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과 다문화가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도 챙겼다.
마재광 청주시의원은 “민주당 청주 서원구 다문화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다문화가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구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존중받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