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문호4리 마을회관에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52호를 조성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환경을 넓혔다.

군은 전진선 군수가 지난 10월 30일 문호4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새로 마련한 독서공간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운영·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신규 공간 소개와 현판 전달,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9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52곳을 마련했다.
전 군수는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간을 가꾸고 발전시켜 주민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