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10월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최한 ‘제6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동반 수상하며 우수한 응급처치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주희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3개 팀이 출전해, 그간 대학에서 갈고닦은 응급처치 지식과 정교한 현장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출전 팀 중 2개 팀이 뛰어난 기량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금상(소방청장상)은 최승석, 유한별, 모수연, 유나래 학생 팀이 차지했으며, 동상(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상)은 이송은, 박승혜, 최예린, 지은솔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이겸 응급구조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며 흘린 땀방울과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도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겸비한 우수 응급구조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병훈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 응급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최첨단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전문 응급구조사를 배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