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역사회 보장계획 시행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市)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알렸다.

매년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개 사회보장전략 아래 30개 세부사업과 4개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 아래 16개 세부과업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안전한 행복도시’구현 △구미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삶 보장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 시민 체감도 향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 대상 수상 △지역안전지수 평가 도내 1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우수사례 선정(신생아집중치료센터)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쾌거”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미형 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