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진천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공모전’에 접수된 44편 가운데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FOCUS ON 진천: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출품작에는 진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역사·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

군은 지난달 6일 내부 심사와 13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김진오씨의 ‘발걸음마다 여행이 되는 진천’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스포츠 시설과 초평호, 농다리 등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일상의 발걸음이 특별한 여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진천의 활기찬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양지선·송경진씨, 장려상은 황하진·김보민·고대연·김형은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천군은 오는 3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상작 7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진천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