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생활·관광 정보를 지도 한 장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증평군은 군청 누리집에 ‘맵갤러리’ 메뉴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맵갤러리는 공공데이터와 위치정보를 활용해 주요 시설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지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해 시설 위치와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 분야는 피서,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관광 등 5개다.
피서 지도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공원 지도에는 일반공원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표시된다. 체육시설 지도에선 체육센터와 헬스장, 태권도장, 스크린골프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지도는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지도에는 보강천 미루나무숲과 좌구산, 벨포레 등 주요 관광지가 담겼다.
특히 텍스트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은승 증평군 민원소통과 주무관은 “맵갤러리는 군민 중심의 스마트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지도를 발굴해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