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예천스타디움과 예천 신도시 축구장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동료 간 연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권백신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형 경북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황은정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장과 서재호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대회는 축구, 협동 공 튀기기, 훌라후프 릴레이, 이색 계주 등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경기 뒤에는 종합경기와 축구 우승팀을 시상하고 응원상·단합상·우정상을 수여했다.
이형 경북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도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가을 정취와 함께 예천에서 사회복지사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축제 현장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