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서 시민 참여 아카데미 첫 교육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서 시민 참여 아카데미 첫 교육

생태환경·탄소중립 등 강의, 체험 활동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자연보호아카데미’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연보호회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자연보호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들이 실천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구미시]

이번 교육은 나무와 숲을 통한 생태환경의 이해, 기후재난 시대의 탄소중립 실천, 푸드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연환경 탐방을 통해 자연보호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오석우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회장은 “자연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보호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체육공원과 주요 저수지, 산책로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