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박인서)는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국민이 직접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국민의 시각에서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주요 사업, 인천항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국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6월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발대식을 열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5명은 약 4개월간 인천항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쳐왔다.
크리에터들은 1인당 롱폼 영상 3건과 숏폼 영상 3건 등 모두 6편, 총 30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섬 여행과 가족여행 코스, 인천항 인근 관광지, 바다낚시, 카페리를 타고 떠나는 중국 옌타이(연태) 여행 등 국민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인천항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크리에이터별 콘텐츠를 살펴본 뒤, 가장 응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번호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투표 결과는 정량평가 점수에 일부 반영되며,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와 함께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 선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오는 11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해단식을 열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윤상영 홍보실장은 “이번 투표는 국민이 직접 인천항 홍보 콘텐츠를 살펴보고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 선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인천항의 매력을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