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 컨소시엄이 제2의 SBS로 불리는 경인지역 지상파 민영 방송사업권을 획득했다.
방송위원회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영안모자가 1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경인TV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추천키로 의결했다.
경인TV 컨소시엄은 영안모자가 22.6%로 1대 주주로 참여하고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월이 11%의 지분으로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고속(10%), 매일유업(7%), 테크노세미켐(6%), CBS(5%)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며 독립제작사협회 소속 기업이 출자해 설립한 '독립제작사' 역시 4.9%로 참여해 설립자본금은 1천4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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