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대화면과 인공지능(AI) 기능, 대용량 배터리 등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8 LTE'를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30일 갤럭시 A18 LTE를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색상은 블랙, 실버, 라이트 블루 3가지다.

신제품은 169.1㎜(6.7형) 풀HD플러스(FHD+)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영상과 사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AI 기능도 지원한다.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서클 투 서치'로 화면 속 궁금한 대상에 동그라미를 그려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카메라는 후면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초광각·접사 등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을 지원하며 두께는 7.7㎜, 무게는 196g이다. IP64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과 삼성월렛도 제공한다.
저장공간은 최대 2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해 확장할 수 있다.
제품은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A18 LTE'는 대화면과 카메라, AI 기능 등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들을 폭넓게 고려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