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인 가구 고립감 해소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실’ 운영

양주시, 1인 가구 고립감 해소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실’ 운영

내달 3일까지 참여기관 모집…도시농업전문가가 아파트단지 10곳 방문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구도심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을 운영하고 내달 3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026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 홍보 웹 포스터 [사진=양주시]

이번 사업은 식물을 가꾸는 원예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아파트단지 10곳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도시농업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테라리움 만들기와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원예교육을 1회씩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아파트단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대표자는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내달 5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기관별 세부 운영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과의 교감이 1인 가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촌자원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