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오는 31일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도기 올림픽 ‘오산(DOGGY OLYMPICS in OSAN)’을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반려동물 친화도시 오산의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참가자 집결 및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안전 안내, 단거리·중거리 예선, 기다려 게임 등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현장 참여 이벤트와 장애물 경기, 단거리·중거리 결승, 개인기 자랑 및 팀 릴레이 경기 등이 이어지며, 시상식과 함께 행사가 마무리 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 및 참가견 컨디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남중근 오산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