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356회 임시회 폐회

임실군의회, 제356회 임시회 폐회

군정질문·조례안 등 부의안건 40건 처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30일 제356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군정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의원 발의 8건과 군수 제출 32건 등 총 40건의 의안을 각 소관 위원회에 회부해 심의ㆍ의결 및 보고사항을 청취했다.

임실군의회 본회의장 [사진=임실군의회 ]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각종 안건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까지 면밀히 살피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안건별 쟁점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숙고를 거듭한 끝에 1건을 수정가결하고, 2건은 보류, 2건은 부결했다.

또한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

임실군의회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심사해야 할 안건이 많았음에도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셨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중 제안된 의원님들의 고견과 대안이 군정 운영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적극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올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각종 안건이 내실 있게 심의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