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29일 경북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질오염 총량제는 2006년에 시작돼 현재 4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행 기간으로 단위 유역별 목표 수질을 설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오염 부하량을 초과 할 경우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제한이 따르는 등 시책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환경보전과 개발사업을 같은 관점에서 고민하고 연구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수질오염총량제도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