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애뜰에서 ‘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 일자리박람회의 마지막 순서인 이번 행사에는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인천테크노파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공동 참여해 중장년과 여성 구직자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현장 채용관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면접을 거쳐 총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천애뜰에 마련되는 여성창업관과 창업컨설팅관에서는 여성 창업기업의 시제품 전시 및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촬영, AI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정신건강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장년의 경험과 여성의 역량이 기업과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