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전국체전 미들급 동메달 획득

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전국체전 미들급 동메달 획득

전북 대표로 출전해 입상…2022년 국가대표 선발 경력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미들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미들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남원시청 복싱팀 김정우 선수의 경기 모습(왼쪽)과 훈련 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 [사진=남원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원시청 소속 선수 3명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했으며, 김정우 선수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2017년 남원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김정우는 2022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선수다. 현재 팀의 고참 선수로서 후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남원시청 복싱팀은 올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박남형 선수가 동메달을,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서 김도경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남원은 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준섭을 배출한 지역으로, 시청 실업팀을 중심으로 복싱 선수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우 선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 노력한 최정진 감독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를 통해 기량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