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무상 항공기 이용으로 쌓인 마일리지가 사용되지 못한 채 소멸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주민 복지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물품 구매를 진행하고,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 물품은 화장지와 세제, 우양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7종으로, 관내 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출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적 자원으로, 적립 현황을 관리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지원은 기존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주민 생활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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