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나스미디어, 강남역서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 운영

KT나스미디어, 강남역서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 운영

강남역 주요 동선에 디지털·아날로그 복합 광고 공간 조성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그룹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KT나스미디어(대표 박평권)는 서울 강남역에서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 '더스퀘어 강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3면 고해상도 LED를 활용한 더스퀘어 강남 '트리플 캐노피' [사진=KT나스미디어]

더스퀘어 강남은 강남역 지하도상가 주요 이동 동선을 아우르는 복합 광고 공간이다. 대형·기둥형 LED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캐노피, 조명·래핑 등 디지털과 아날로그 매체를 제공한다.

더스퀘어 강남 주요 디지털 매체에는 0.9mm 픽셀 피치(Pixel Pitch) 초고해상도 LED가 적용됐다. 10·11번 출구에 설치된 트리플 캐노피의 경우 고해상도 LED가 3면을 감싸는 구조ㄷ. 파노라마 형태의 광고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러 디지털 매체에 동일하거나 연계된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하는 싱크(Sync) 기능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개별 디스플레이를 넘어 강남역 주요 동선 전체를 하나의 미디어처럼 활용할 수 있다.

허진영 KT나스미디어 미디어본부장은 "더스퀘어 강남을 강남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광고주의 다양한 마케팅 니즈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광고 상품을 확대하고, 주요 상권과 핵심 접점을 중심으로 옥외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