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정부의 대규모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음 달 5일부터 15일까지 용인와이페이 추가 캐시백(적립금 환급)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지원한다.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만5000원이다. 사용자가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적립금이 지급되고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적립금이 먼저 차감되는 방식이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하면 지역화폐 추가 5% 적립금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지역화폐 추가 5% 적립금 혜택이 더해져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적립 받을 수 있다.
김숙영 시 민생경제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추가 적립금을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침체한 경제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