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소속 직원 2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 취득자는 AI정보화팀 박준수 팀장과 김은서 인턴이다. 박준수 팀장은 그린 인증을, 김은서 인턴은 그린과 블루 인증을 각각 취득해 총 3건의 인증을 받았다.

‘인공지능(AI) 챔피언’은 공공부문 구성원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형 인재를 양성·인증하는 제도로, 그린·블루·블랙 3단계로 운영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직원의 약 2%인 2만 명의 인공지능(AI) 챔피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함께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제79차 전북 인공지능·데이터 공동연구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데이터 현행화 검증을 위한 AI 에이전트 등 업무에 적용한 AI 활용 사례를 지역 기관과 공유했다.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인증은 직원들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인증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기관 전반에 확산해 공공업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